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오위안 첩운 (문단 편집) == 녹선(건설 중) == 2026년 개통 예정인 경전철 노선이다. [[타오위안역|TRA 타오위안역]]을 중심으로 타오위안구를 남북으로 관통하는 형태로 지나간다. 노선 약칭은 G. 차량은 2량 1편성으로 보이며 [[현대로템]]이 제작하여 납품할 예정이다. 대만 도시철도 사상 첫 번째로 운용되는 한국제 차량이다. 궤도는 [[표준궤]]로 건설되며 [[제3궤조집전식]]으로 전력이 공급된다. 고가와 지하구간이 혼재되어 있으며 고가역과 지하역이 대략 절반 정도의 비율로 건설된다. 시점부와 말단부 모두 양쪽으로 분기되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. 2018년 10월 본선 중 바더(八德)역에서 [[헝산역]] 구간의 건설이 시작됐다. 창위역에서 분기되는 [[컹커우역]] 방향은 착공하긴 하였으나 아직 공사가 진행되지 않고 있다. 창위역-컹커우역 구간은 2028년 개통할 예정이다. 본선 양쪽 분기 모두 [[타오위안역(고속철도)|고속철도역]] 및 [[타이완 타오위안 국제공항|공항]]으로 바로 연결되지 못하는 단점이 있다. 때문에 이 노선을 타고 고속철도역이나 공항역을 가려면 [[공항선|타오위안 공항 첩운]]으로 다시 갈아타고 한 정거장을 이동해야 한다. 겅커우역 방면은 도로 선형을 따라 건설하면 공항에 도달할 수 있으나 공항 내 시설과 간섭되는 문제가 있으며, 헝산역 방면도 도로 선형을 따라 그대로 건설하면 고속철도역에 도달할 수 있으나 공군기지 자리에 짓는 신도시를 경유하는 문제 때문에 선형이 꺾인다. 본선 개통 후에는 남쪽 시점인 바더역을 분기점으로 하여 연장되는 중리(中壢)연장선과 다시(大溪)연장선이 건설된다. 중리연장선 구간은 지하로 건설될 예정이다. 남쪽 연장선은 두 노선 모두 아직 타당성 조사를 통과하지 않은 상황으로 언제든 변경될 가능성이 있다. 중리연장선의 경우 공항선이 [[중리역(타오위안)|중리역]]을 지나 중리체육공원역까지 연장하는 구상이 있긴 하지만 구상 안에 불과하며 타오위안 첩운 공식 홈페이지상 노선도에도 중리연장선의 종점을 중리역으로 표시하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